2010년 2월 27일 토요일

천공의 섬, 라퓨타

홀로 두둥실 떠 있는 섬, 그 섬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하나의 나무가 땅 속 깊숙히 뿌리를 뻗어가며 살아가는 것에 고군분투를 한다.

그 나무들이 모여 큰 숲을 이룬다.

 

어른. 하나의 나무와 같은 모습을 하였다고 생각했다.

보다 더 깊숙히 뿌리를 뻗어나가기 위해 그리고 그 뿌리들을 단단히 하여 어떤 거센 바람이나 심한 폭풍우도 견딜 수 있게 노력하는 한편 하나의 잎사귀를 피우기 위해 하늘을 향해 가지도 만들어 나간다.

 

나는 어떤 모습의 나무일까.

작은 비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무일까?

뿌리가 약하여 다른 나무줄기에 기대어 줄기를 뻗어나가려는 나무일까?

혹은 뿌리를 흙 깊숙히 펼쳐나가는것이 두려워 계속 움츠려 들고 있는 나무일까?

 

어른이 된다는 건 하나의 완전한 나무의 모습을 지향하는 듯 하다.

참 외롭지만 멋지기도 하다.

최근에 외로움을 부쩍 타는 내 스스로의 모습에 왜 그럴까? 생각을 하였다.

대답은

진짜 나무가 되려하기때문에.

이제야 비로소 부모님에게 영혼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 시작하였기 떄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인이 내게 있다하더라도 날 위하는 친구가 있다 하더라도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을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이 계신다 하더라도

나는 외롭다.

이제 하나의 나무로서 뿌리를 뻗어나가려 하기때문이다.

축하해야 할 일이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외롭다고 우울해 있을 일이 아닌,  축하해야할 일이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부쩍 외로워진 나의 모습에

자축을 표한다.

너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건투를 빈다.

 

어떤 흙이든

아무리 강한 푝풍우가 오든

단단한 하나의 거대한 뿌리를 가진 라퓨타가 되기를 .

 

행운이 그대의 편이기를.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우울할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 먹고 싶은 것/ 여지껏 먹고싶었으나 참았던 것들/ 하고싶었던 것들/ 사고싶었던 것들 중 하나를 하자.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가장 좋은 처방은

 

 1. 생크림 조각케잌을 사서 먹는다.

 2. 조각케잌이 구하지 못했을 경우  생크림이 든 바게뜨를 먹는다

 3. 1번과 2번을 이루지 못했을 경우  먹고 싶었던 것을 과감하게 사 먹는다.

     (돈까스, 얼큰 칼국수, 화이트 소스 파스타 등등)

 4. 목욕탕을 간다. 

 5. 4번을 이루지 못했을 경우  재미난 드라마를 본다.

 6. 6번을 하지 못했을 경우, 재미난 책을 본다.

 7. 여러상황으로 여러가지를 하지 못해서 혹은 안해서 계속 우울할 경우에는

     이렇게 끄적거려본다.

 

 주로, 1,4, 5를 우울한 날에 이루었을 경우 나는 엄청 행복하게 되어있을 것이다.

 오늘은 2, 4 ,5

 좋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다.

 

  좀더 현명하게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계속 찾아보도록 하자.  

2.23.2010.mon

아침.  참치김치 삼각김밥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밥과 국을 해서 먹고 출근을 하면

나의 건강에 아주 큰 보탬이 될텐데 잠을 더 자겠다고

겨우 씻고, 퀵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나간다.

그리고  출근 길 도중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사서 전자레인지에 40초 덮힌다.

먹는다.

 

점심. 찍어둔 가게가 있었다. 돈까스가 맛있어 보일 듯 해서

드디어 오늘 먹었다.  튀김가루는 짙은 갈색. 도무지 정성스럽게 튀겨진 돈까스 같지 않았다.

가격은 무려 7,500원

돈이 아까워서 한 조각씩 입에 베어 물었다.

고기의 씹는 맛도 육즙도 느껴지지 않은 ,  좀 오래된 기름에서 바싹 튀겨진 성의 없는 돈까스였다.

샐러드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것이였으며

국으로 나온건 멸치다시다 국물에 간을 마주고 파 몇개를 동동 띄운게 고작.

밥의 양은 다른 곳보다 많이 주었는데  맛의 찰기는 적고 너무 되었다.

그리고 그런 밥에  맨밥에 뿌려먹는 스프가 뿌려져 있었다.

아. 별로였다.

돈까스 고유의 고기맛도  밥의 고소함도  전혀 느껴지지 않은

절대 안간다.

 

저녁.

생크림 바게뜨  그리고  참치김치찌개 와 김

 

참 좋아하는 생크림.  기분이 우울할때 먹으면 그만이다.

그 생크림이 들은 바게뜨 빵집에 사서

긴 바게뜨를 한번에 다먹어버렸다.

 

그리고  지난번 먹다 남긴 참치양파볶음을 이용해서 만든 김치찌개

설탕의 양이 관건이었다.

좀 더 들어간 설탕이 간을 맞추기 힘들게 하였다.

소금을 넣어도  달달한 맛이 가셔지지 않았다.

설탕의 맛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치통조림 기름에 김치와  약간의설탕 다진마늘, 국간장 조금, 양파  이렇게 넣어서 살살 볶고

육수국물을 넣고 국간장 조금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얼추 끓었다 싶으면 참치를 넣으라 하였는데

나는 순서를 반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설탕의 양이 조절이 좀 더 잘 되었으면 그럭저럭의 김치찌개가 되었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밥은 맛나게 잘 먹었다.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마음편히 즐길 수 있기를.

요즘들어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이 드는데

딱히 그런 심정이 들어야 하는 이유는 내게 크게 없어보인다.

그래서 더욱 ' 내 자신이 왜 그럴까?'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의 불확실함. 마치 비정규직으로 직장에 다니는 기분이랄까.

인생은 비정규직 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럴바에야

애시당초 두두한 베짱을 기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내 자신에게 타일러 본다.

그리고 즐기기를.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기를

궂은일이 오면 궂은데로

기쁜일이 오면 기쁜데로

내가 가진 보폭의 크기에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연연해 하지말고

내가 가진 그것으로 차근차근 한발한발 나아가기를

내 자신에게 빌어본다.

 

발령이 내가 아는 샘들 에게는 모두 났는데 내게는 그에 대한 소식이 없다.

내일 오전에 교육청에 전화를 해보아야 겠다고 다짐하였다.

괜시히 가슴 졸여

이럴땐 나의 사정을 잘 아는 지인과 시원한 한판의 수다가 짱이다.

그만큼 시원히 나의 잔걱정을 덜어준다.

 

누가 그랬던가.

침묵은 더 이상 금이 될 수 없다고  수다가 금이 라고.

 

시간이 흐르며 알아 질 수 있는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자.

 수수해지고 소박해 지자꾸.!

 화이팅이다.!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2.20.2010. sat

아침.

 

참쌀죽 , 계란찜, 참치 양파 볶음, 돈까스

마카로니 샐러드

 

점심.

 

식빵 계란덮힌 토스트, 돈까스

마카로니 샐러드

 

저녁.

 

김치전 과 양파미역 된장국

 

 

참쌀죽은 전날부터 물에 담가놔서 볼려놓았다. 장염에 걸리고 나은지 며칠지나지 않아서

아침은 죽으로 먹기로 하였다. 당분간.

죽만 먹기로는 아쉬워서 부드러운 계란찜을 반찬으로

역시 계란찜은 전자레인지보다 찜기를 냄비에 넣어 해야 제맛이 난다.

부드러운 푸딩처럼

여기서 중요한건 계란에 찬물을 넣어야 한다는 것.

 

돈까스는 아빠와 동생의 반찬이었다.  그외 참치와 양파를 후라이팬에 고추가루와 함께 볶으면

약간 매콤한 참치볶음이 된다.

이것도 아빠와 동생을 위해.

 

하루 세끼 모두 밥을 먹는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점심은, 사다놓았지만 도통 팔리지 않는 식빵. 이것을 해치우기 위한 방편으로

계란을 엷게 발라 식빵을 구웠다.

그곳에 설탕을 약간. 메이폴 시럽을 살짝 뿌려먹는 것도 좋았다.

마카로니 샐러드는 아침에 먹은 것을 활용.

 

역시 저녁 또한 밥만 먹고 싶지 않다는 나의 생각대로다.

김치전, 그리고 된장국.

된장국의 간을 맞추는 것이 하면서 점차로 는다는 것을 느꼈다.

월말이라

돈이 거의 떨어져서 장을 보지 못해 집에 남아있는 것으로 하였다.

미역, 양파 청양고추

오늘은 일본된장을 풀어서 김치전을 먹으면서 솔솔 된장국을 마실 수 있게

만들어 보았지만

다음번엔 한국된장을 풀어서 좀더 깊은 맛의  된장국을 끓여 볼 생각이다.

 

그리고 그 다음번엔 좀 더 찐한 된장찌개에 도전도 할 참이다.

 

제육볶음도.

 

내 생각의 메뉴는 이렇다.

 

제육볶음그리고 쌈.

 

제육볶음 +  삶은 양상추, 상추 + 얼큰 된장찌개 + 밥

 

이렇게.

 

 

공부도 하기 싫고 생각도 복잡해 질떄 요리를 하면 감정적 정신적으로 정말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나. ^^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그는 오늘도 저기압이다. 며칠째

나에게만 저기압일까. 아니면 무슨 불편한 일들이 그에게 생긴것일까.

마음이 어지럽다.

 

연인이라는 관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적인 끈으로 연결되어진 것으로 긴장감으로

아슬아슬 하다.

 

늘 아슬아슬.

 

사랑이란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곤한다.

믿음은 무엇이지

난 어리석게도 1년여전에 그에게 물었었다. 사랑이 먼저에요? 믿음이 먼저에요?

 

난 명백히 믿음이 먼저고 그런 관계를 원하노라 대답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뭐랄까.

 

사랑이란 자체가 믿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두렵다. 그가 이제 나를 지겨워 하는 듯 보여서

내가 마음을 놓아야 할 떄가 온것일까?

 

항상 그렇듯 이런 생각이 들 때면 괴롭다.

누구든 그럴테지.

 

 

 

 

장염

구정연휴가 시작되는 날로부터 어제까지 장염으로 속이 무척 불편하고 화장실을

막 다니게 되었다. 다행히도 어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하고

지금은 좀 나아진 상태.

하지만 여전히 내가 먹고싶은 음식들을 먹지못한다.

찹쌀 쭉 , 계란 찜 정도.

 

장염이 나으면 제일 먼저 무엇을 먹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꽤 재밌다.

돈까스, 칼국수, 비빔면, 쫄면, 김밥, 라볶이 ,

양파를 썰어서 만든 부침개, 장조림, 된장찌개, 김치찌개, 떡국

파스타, 햄버거, 잡채 등등

 

잡곡밥에 시금치무침, 콩나물 무침, 계란말이, 얼큰한 된장찌개

이렇게 해서 먹어도 뚝딱 맛나게 먹을 듯 하다. ㅓ

 

요즘은 요리에 관심이 증폭되어가고 있다.

 

오늘은 고추가 (청양고추)가 남았길래, 튀김가루에 고추전을 하였다.

튀김가루는 부침가루와 달리 빵같이 아삭아삭 했다.

사실 집에 튀김가루밖에 없어서 ..

 

밀가루를 조금 섞어서 만들면 덜 아삭하고 부침개 같이 질길 듯 하다.

그리고 쑥 인절미 남은 것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꿀에 발라 간식으로 주었다.

 

매운 고추전과 달콤한 쑥 인절미 전

꽤 궁합이 맞을 듯 해 보였다.

 

오늘 나만의 식단은  찹쌀죽과 계란 찜

 

당분간 찹쌀 죽과 계란찜은 계속 될 듯 하다.

 

며칠 후엔 엄마가 싸주신 다데기를 이용한 된장찌개에 도전해 볼테다.

아, 그리고 겉절이까지

 

얼큰한 된장찌개에 아삭아삭 겉절이

밥도둑이 따로 없을 듯 하다.

 

어서 장염이 나아  건강하고 맛난 밥상 만들어서 즐기고 싶다.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기회

요즘 들어 '내 자신에게 내 자신을 위한 보다 많은 기회를 내어주고 싶다. 혹은 노출시켜 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보든 누구를 만나든 진지하게 사물을 대하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듣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 다른 이들에게 혹은 다양한 상황에 노출시킴으로서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노출시키기 이전에 내 자신의 능력을 다져놓아야 한다.

내 능력으로 70~80% 정도의 일을 다져놓은 다음에 혹은 단계를 거친이후에 나머지 최정의 결정을 하게 될 떄에 '기회'를 만들어 행하여야 한다.

 

다양한 것을 느끼려 하고 배우려 하는 나의 왕성한 호기심 덕분에 나는 항상 더 넓은 곳 더 큰 곳을 향해 가려고 한다.

더 넓고 큰 것이 무조건 좋다 거나 선호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자신을 보다 다양하고 넓은 곳에 두어 많이 느끼게하고 배우게 하고 싶어서 이다.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들고 내 발이 디디는 곳곳마다 보이는게 다르고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이 건내는 말마디 마디가 다르게 느껴지곤 한다.

 

서두르지 말자.

여유를 부리면서도 부지런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도록 하자.

화이팅이다.

2010년 2월 9일 화요일

서른번째 생일에

잠이 잘 들지않는다. 이럴때 몇자라도 끄적거리는 것이 통통 튀어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기위한 적절한 방법이 아닐지 싶다.

 

무엇이 그렇게 억울했을까. 무엇이 그렇게 원망스러웠을까.

부모님께 참 못되게 한듯해서 죄성스러운 마음이 참 많이 들기 시작한다. 요즘에

고백컨데

그렇다.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 늘 비교를 하며 곱씹고 또 곱씹고  억울해 하며 살았던 듯 싶다.

감사하기는 커녕, 나는 왜 그래야 하는지 하면서 말이다.

 

누구나 보기에 쉬운 상황이 아니었고, 힘들었지 싶은 상황들이었다 치더라도

그렇게 치열하게 얼굴을 붉혀가며 열받을 일은 아니었을지 싶다.

깊은 우울증에 걸려 그 자괴감을 어찌할줄 몰라 방황했었던 나의 모습들이

한 자락 한 자락 내 머릿속에 펼쳐질 때면

그렇게 억울하고 힘들었는가 싶다.

 

부모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내가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못해 무어라 말로 표현할 자격은 되지 않으나

그들에게 얹혀진 삶의 무게가 대단했으리라는 정도는 짐작이 되는 듯 하는 요즘이다.

참 하루하루 버겹게 살아오셨다.

'나'라는 존재를 이렇게 키우시느라

 

삶은 아이러니한 단편들이 너무나 많아 이렇다 저렇다 라며 단정짓기가 참 어려운 듯 하다.

이런 생각이 들때면

나도모르게 겸손해 지곤한다

 

생각들이 이리 퉁 저리퉁 튄다.

글이 일관성이 없다.

그럼 없는 대로 써내려가자.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이다. 일년에 한번 씩 오는 날이지만

왠지 오늘은

사뭇 다르다.

 

서른번째의 내 생일에 이리저리 끄적거렸다.

2010년 2월 5일 금요일

바라보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수반되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특히 그렇다.

 

그러던 와중 어떤 것에 대해 특정하게 생각하게 고민하다 보면 감정적으로 힘이 들때가 생긴다.

그럴땐

" 이 사람이 지금 그런가 보다" 라고 여기며 편히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야

겠다.

일명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 자세인데

내게 필요한 태도이다.

 

연습하자.

쓰기.

내가 내 스스로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생각이 많은 사람인 듯 하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못 이룰때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끄적거리기.

이리저리 두둥실 떠다니는 생각들을 쓰기를 통해 나타내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최근에 내게 나타난 현상중 하나는 핸드백안에 작은 수첩과 볼펜을 넣어다니며 생각나는 것들을 모조리 적으려고 한다는 점.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나

무언가를 계속 생각했던 것들을 적어볼 요량으로 말이다.

 

그런 행위를 통해 한결 내 삶의 무게가 가벼워 지는 듯 해서 좋다.

그리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생각들 중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아이디어가 될 듯 한 것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생긴다.

 

세상이 기술의 발전으로 좁아졌다 하지만 세상은 내게 느껴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곳이다.

더 많은 것들 보고, 느끼고 , 알아가야 할 것이다.

그 안에서 내게 떠오른 생각들을 부지런히 쓰도록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