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0일 토요일

2.20.2010. sat

아침.

 

참쌀죽 , 계란찜, 참치 양파 볶음, 돈까스

마카로니 샐러드

 

점심.

 

식빵 계란덮힌 토스트, 돈까스

마카로니 샐러드

 

저녁.

 

김치전 과 양파미역 된장국

 

 

참쌀죽은 전날부터 물에 담가놔서 볼려놓았다. 장염에 걸리고 나은지 며칠지나지 않아서

아침은 죽으로 먹기로 하였다. 당분간.

죽만 먹기로는 아쉬워서 부드러운 계란찜을 반찬으로

역시 계란찜은 전자레인지보다 찜기를 냄비에 넣어 해야 제맛이 난다.

부드러운 푸딩처럼

여기서 중요한건 계란에 찬물을 넣어야 한다는 것.

 

돈까스는 아빠와 동생의 반찬이었다.  그외 참치와 양파를 후라이팬에 고추가루와 함께 볶으면

약간 매콤한 참치볶음이 된다.

이것도 아빠와 동생을 위해.

 

하루 세끼 모두 밥을 먹는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점심은, 사다놓았지만 도통 팔리지 않는 식빵. 이것을 해치우기 위한 방편으로

계란을 엷게 발라 식빵을 구웠다.

그곳에 설탕을 약간. 메이폴 시럽을 살짝 뿌려먹는 것도 좋았다.

마카로니 샐러드는 아침에 먹은 것을 활용.

 

역시 저녁 또한 밥만 먹고 싶지 않다는 나의 생각대로다.

김치전, 그리고 된장국.

된장국의 간을 맞추는 것이 하면서 점차로 는다는 것을 느꼈다.

월말이라

돈이 거의 떨어져서 장을 보지 못해 집에 남아있는 것으로 하였다.

미역, 양파 청양고추

오늘은 일본된장을 풀어서 김치전을 먹으면서 솔솔 된장국을 마실 수 있게

만들어 보았지만

다음번엔 한국된장을 풀어서 좀더 깊은 맛의  된장국을 끓여 볼 생각이다.

 

그리고 그 다음번엔 좀 더 찐한 된장찌개에 도전도 할 참이다.

 

제육볶음도.

 

내 생각의 메뉴는 이렇다.

 

제육볶음그리고 쌈.

 

제육볶음 +  삶은 양상추, 상추 + 얼큰 된장찌개 + 밥

 

이렇게.

 

 

공부도 하기 싫고 생각도 복잡해 질떄 요리를 하면 감정적 정신적으로 정말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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