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스스로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생각이 많은 사람인 듯 하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못 이룰때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끄적거리기.
이리저리 두둥실 떠다니는 생각들을 쓰기를 통해 나타내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최근에 내게 나타난 현상중 하나는 핸드백안에 작은 수첩과 볼펜을 넣어다니며 생각나는 것들을 모조리 적으려고 한다는 점.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나
무언가를 계속 생각했던 것들을 적어볼 요량으로 말이다.
그런 행위를 통해 한결 내 삶의 무게가 가벼워 지는 듯 해서 좋다.
그리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생각들 중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아이디어가 될 듯 한 것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생긴다.
세상이 기술의 발전으로 좁아졌다 하지만 세상은 내게 느껴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곳이다.
더 많은 것들 보고, 느끼고 , 알아가야 할 것이다.
그 안에서 내게 떠오른 생각들을 부지런히 쓰도록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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